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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 스포츠·MICE 착공 전 남은 4가지 관문|잠실야구장 철거와 잠실돔구장 2032년 개장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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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 스포츠·MICE 복합개발은 2026년 10월 13일 현재 아직 착공 전입니다. 2026년 7월 28일 서울시와 사업시행자가 실시협약을 맺었고, 지금은 12월 건축 인허가 완료와 연말 착공을 목표로 남은 절차를 밟고 있습니다. 잠실야구장은 2026시즌을 마지막으로 연말 철거에 들어가고, 그 자리에 들어설 3만 석 규모 잠실돔구장은 2032년 개장이 목표입니다. 송파·잠실 빌딩 상담에서 가장 많이 받는 질문은 "그래서 공사는 언제 시작하느냐"입니다. 이 글은 그 질문에 답하기 위해 착공 전에 남은 관문을 하나씩 짚고, 10월 13일 직접 걸어 본 잠실종합운동장 현장 사진으로 지금 상황을 보여 드립니다. 잠실종합운동장 올림픽주경기장 입구. 왼쪽이 2026시즌을 끝으로 철거될 잠실야구장이고, 정면의 주경기장은 2027~2031년 임시 야구장으로 쓰일 예정입니다. 2026년 10월 13일 직접 촬영한 사진으로 제작했습니다. 30초 요약 (2026년 10월 13일 기준) 궁금한 것 답 착공했나요? 아직 아닙니다. 2026년 연말 착공이 목표이며, 이르면 2027년 1월이라는 보도도 있습니다. 잠실야구장 철거는? 2026시즌을 마치고 12월 철거에 들어갈 계획입니다. 공사 중 야구는 어디서? 2027~2031년 5시즌 동안 잠실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열립니다. 잠실돔구장 개장은? 2031년 말 완공, 2032년 프로야구 시즌 개막이 목표입니다. 사업비와 부담 주체는? 약 3조 3,000억 원(2025년 기준)이며, 전액 민간 자본으로 짓습니다. 잠실 스포츠·MICE는 어떤 사업인가요? 잠실 스포츠·MICE 복합공간 조성 민간투자사업(흔히 잠실마이스, 잠실MICE)은 서울 송파구 올림픽로 25 잠실종합운동장 일대 약 29만㎡(약 8만 7,700평)에 전시·컨벤션센터, 3만 석 돔야구장, 호텔, 오피스, 상업시설을 한꺼번에 짓는 국내 최대 규모의 복합시설 민간투자사업입니다. 사업지는 지하철 2호선·9호선 종합운동장역과 바로 붙어 있습니...

하나금융그룹 청라 헤드쿼터 개관|청라국제도시역 앞 하나드림타운 완성과 4,000명 업무지구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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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그룹 청라 헤드쿼터 개관으로 하나드림타운이 완성됐습니다. 규모, 이전 인원, 청라국제도시 변화를 정리했습니다. 2026년 10월 2일, 인천 청라국제도시역 바로 앞에서 하나금융그룹 청라 헤드쿼터가 문을 열었습니다. 2017년 통합데이터센터, 2019년 하나글로벌캠퍼스에 이어 그룹 헤드쿼터까지 들어서면서, 2012년 청라국제도시를 부지로 정한 뒤 추진해 온 하나드림타운이 완성됐습니다. 이 글에서는 헤드쿼터의 규모와 이전 일정, 하나드림타운의 구성, 청라국제도시역에서 실제로 가는 길, 그리고 약 4,000명 업무지구가 청라국제도시 주거와 상권에 어떤 의미가 있는지를 정리했습니다. 확인된 사실과 앞으로 지켜볼 부분은 나눠서 적었습니다. 핵심 요약 개관: 2026년 10월 2일 위치: 인천광역시 서해구 에코로 132, 청라국제도시역 바로 앞 규모: 지하 7층~지상 15층, 연면적 약 12만 8,000㎡ 이전 인원: 하나금융지주 등 10개 관계사 임직원 약 2,200명, 2026년 9월부터 연말까지 순차 이전 전체 근무 예상 인원: 이전 완료 시 기존 통합데이터센터 인력을 포함해 약 4,000명 하나금융그룹 청라 헤드쿼터는 언제, 어디에 문을 열었나요? 하나금융그룹 청라 헤드쿼터는 2026년 10월 2일 인천광역시 서해구 에코로 132에 문을 열었습니다. 공항철도 청라국제도시역과 길 하나를 사이에 둔 자리입니다. 건물은 지하 7층부터 지상 15층까지이고, 연면적은 약 12만 8,000㎡입니다. 하나금융지주와 하나은행, 하나증권, 하나카드 등 10개 관계사 임직원 약 2,200명이 2026년 9월부터 연말까지 순서대로 옮겨 오고 있습니다. 2026년 10월 2일 열린 하나금융그룹 청라 헤드쿼터 오프닝 행사입니다. (사진: 하나금융그룹 제공) 하나드림타운은 어떤 곳이고, 하나금융타운과 같은 곳인가요? 하나드림타운과 하나금융타운은 같은 곳입니다. 하나드림타운은 하나금융그룹이 공식적으로 쓰는 이름이고, ...

확정일자 받는 방법과 효력 시점|인터넷등기소 온라인 신청 순서·수수료·부여현황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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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정일자 받는 방법, 효력 시점, 수수료, 부여현황 조회까지 한 번에 정리했습니다. 확정일자는 어떻게 받고, 언제부터 효력이 생길까요? 확정일자는 임대차계약서에 법적으로 인정되는 날짜를 받아, 집이 경매나 공매로 넘어갔을 때 보증금을 돌려받는 순서를 확보하는 절차입니다. 주민센터에 방문하면 600원, 인터넷등기소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500원이고, 주택 임대차 신고를 하면 무료로 자동 부여됩니다. 다만 확정일자만 받아서는 효과가 없습니다. 입주와 전입신고를 함께 갖춰야 우선변제권이 생깁니다. 이 글은 인터넷등기소에서 확정일자 온라인 신청을 직접 해 본 화면을 바탕으로 신청 순서, 효력이 생기는 시점, 수수료, 계약 전 확정일자 부여현황 조회 방법을 정리했습니다. 확정일자 핵심 요약 확정일자는 임대차계약서가 그 날짜에 있었다는 사실을 공식으로 증명해 줍니다. 우선변제권은 입주, 전입신고, 확정일자 세 가지를 모두 갖춰야 생깁니다. 수수료는 방문 600원, 인터넷등기소 500원이고, 주택 임대차 신고를 하면 무료입니다. 평일 18시 이후나 토요일·공휴일에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확정일자는 다음 근무일에 부여됩니다. 계약 전인 사람은 집주인의 동의를 받아야 확정일자 부여현황을 볼 수 있습니다. 확정일자란? 보증금 순서를 정하는 날짜 확정일자란 주민센터나 등기소 같은 확정일자부여기관이 임대차계약서에 그날 날짜를 공식으로 찍어 주는 것입니다. 나중에 집주인과 세입자가 보증금 액수를 바꾸거나 계약 날짜를 앞당겨 적는 일을 막기 위한 제도입니다. 확정일자를 갖춘 세입자는 집이 경매나 공매로 넘어가도 자기보다 늦게 권리를 얻은 사람보다 먼저 보증금을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이 권리를 우선변제권이라고 합니다. 확정일자와 전입신고, 효력이 생기는 시점 전입신고를 하면 대항력이 생기고, 여기에 확정일자까지 받아야 우선변제권이 생깁니다. 두 권리는 효력이 생기는 시점이 다르기 때문에 이 부분을 꼭 알아 두셔야 합니다. ...

현대 GBC 49층 3개 동 변경, 2031년 완공 목표와 삼성동 공사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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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동 현대 GBC는 당초 계획했던 105층 초고층 빌딩 대신 최고 49층, 3개 타워로 구성되는 복합개발사업 으로 변경됐습니다. 서울시가 제시한 준공 목표는 2031년 말이며, 2026년 9월에는 변경된 건축계획이 건축위원회 심의를 통과했습니다. 그렇다면 삼성동 옛 한국전력 부지에는 어떤 시설이 들어서고, 실제 공사는 어디까지 진행됐을까요? 변경된 설계와 2026년 10월 현장자료를 살펴보고, 주변 부동산에 미칠 영향까지 구분해 보겠습니다. ▲ 현대 GBC의 3개 타워와 주변 공간을 표현한 이해용 이미지. 실제 설계도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현대 GBC는 왜 105층에서 49층 3개 동으로 변경됐을까? 현대자동차그룹의 글로벌비즈니스콤플렉스(GBC)는 서울 강남구 삼성동 옛 한국전력 부지에 추진되는 업무·문화·상업 복합개발사업입니다. 현대차그룹은 2014년 해당 부지를 10조 5,500억 원에 매입했고, 2016년에는 지상 105층의 초고층 랜드마크를 건립하는 방향으로 사업을 추진했습니다. 그러나 초고층 건축에 따른 제약과 사업 여건 변화로 설계 변경이 검토됐습니다. 2024년에는 55층 규모의 2개 동 구상이 제시됐고, 이후 3개 타워를 중심으로 하는 새로운 계획이 협의됐습니다. 시점 주요 변화 2014년 현대차그룹, 옛 한국전력 부지 매입 2016년 105층 초고층 건축계획 추진 2020년 착공 및 기초공사 진행 2024년 55층 규모 2개 동 변경안 제시 2025년 3개 타워 중심의 변경계획 협의 2025.12.30 서울시·현대차그룹 추가 협상 완료 2026.09.08 49층 3개 동 변경안 건축위원회 심의 통과 2031년 말 서울시가 제시한 준공 목표 ※ 계획 변경 및 심의 경과를 정리한 표입니다. 2031년은 확정 준공일이 아닌 목표 일정입니다. 2026년 9월 8일 서울시 건축위원회는 변경된 GBC 신축사업 안건을 가결했습니다. 다만 건축심의 통과와 변경 건축허가의 최종 ...

GTX-A 삼성역 개통은 왜 늦어질까? 무정차 통과와 영동대로 공사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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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A 삼성역은 언제 개통될까요? 이 질문에 답하려면 두 일정을 구분해야 합니다. 열차가 삼성역에 서지 않고 통과하는 시점과, 승객이 삼성역에서 실제로 승하차할 수 있는 시점은 같지 않습니다. 2026년 10월 현재 삼성역 구간에서는 지하 구조물의 철근 누락 문제가 확인돼 보강 방법과 안전성 검증이 논의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GTX-A 무정차 통과 일정도 확정되지 않은 상황입니다. 영동대로 지하공간 복합개발은 단순히 새로운 철도역 하나를 만드는 공사가 아닙니다. 여러 교통수단과 지상·지하 보행공간을 연결하는 대규모 사업인 만큼, 공사 일정의 변화는 삼성동 일대의 이동 동선과 부동산 입지를 해석할 때도 중요합니다. 서울시의 공식 사업계획과 2026년 10월 직접 촬영한 현장 사진을 바탕으로 시설 구성, 개통 지연의 쟁점, 빌딩 입지에서 살펴볼 사항을 차례로 정리했습니다. 삼성역 일대 영동대로 복합개발 공사 현장 | 2026년 10월 직접 촬영한 사진 활용 1. 영동대로 복합환승센터는 어떤 공간으로 조성될까? 사업의 공식 명칭은 '영동대로 지하공간 복합개발'입니다. 서울시가 안내하는 사업 구간은 지하철 2호선 삼성역 사거리부터 9호선 봉은사역 인근 코엑스 사거리까지이며, 지하 5층에 시설면적 약 17만㎡ 규모로 계획돼 있습니다. 이 공간에는 GTX-A·C, 위례신사선과 연계되는 철도시설뿐 아니라 버스환승정류장, 공공·상업시설이 들어설 예정입니다. 기존 지하철 2호선과 9호선, 코엑스와 현대차그룹 GBC 부지를 잇는 보행 연결체계도 주요 계획에 포함됩니다. 따라서 복합환승센터의 가치는 새로운 철도 노선의 개수만으로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서로 다른 교통수단 사이의 이동 거리, 지하 연결통로의 위치, 지상광장으로 나오는 동선이 함께 완성돼야 실제 이용 편의가 높아지기 때문입니다. 영동대로 복합환승센터 지상광장 계획 조감도 | 출처: 서울특별시 서울시가 공개한 층별 배치계획은 다음과 같습니다. ...

전세계약 특약 문구 5가지|근저당 말소부터 계약 해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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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약 특약은 문구를 많이 넣는 것보다 임대인의 의무와 이행 기한을 구체적으로 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근저당권을 말소한다는 약속이 있어도 실제 등기에서 말소되지 않았다면 권리관계는 그대로 남아 있기 때문입니다. 계약 이후 새로운 담보권이 설정되거나, 확인하지 못한 체납·선순위 권리가 드러나는 상황도 고려해야 합니다. 계약서에 약속을 적는 일과 그 약속이 이행됐는지 확인하는 일은 구분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전세계약에 활용할 수 있는 특약 문구 다섯 가지를 살펴보고, 계약 전부터 잔금일까지 무엇을 확인해야 하는지 정리합니다. 제시하는 문구는 일반적인 예시로, 실제 계약 조건에 따라 조정해야 합니다. 전세계약에서 확인해야 할 다섯 가지 특약과 보증금 보호 기준 1. 근저당 말소와 추가 권리 설정을 제한하는 특약 등기부등본에 근저당권이 설정돼 있다면 대출을 갚겠다는 설명만으로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채무 상환과 근저당권 말소등기는 서로 다른 절차입니다. 상환이 이뤄졌더라도 등기상 권리가 남아 있다면 말소 완료 여부를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① 근저당 말소 특약 특약 문구 예시 임대인은 잔금 수령과 동시에 등기부에 기재된 ○○은행 근저당권(채권최고액 ○원)의 피담보채무를 전액 상환하고 말소등기를 신청하며, 임차인에게 상환 증빙과 말소등기 접수증을 제공한다. 채권최고액은 실제 대출 잔액과 같지 않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계약서에는 말소할 근저당권을 특정하고, 상환 방법과 증빙 제공 시점을 함께 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잔금일에 상환 증빙과 말소 신청 여부를 확인한 뒤, 등기부를 다시 열람해 말소가 완료됐는지도 살펴봐야 합니다. 관련 글 등기부등본 근저당 보는 법|채권최고액과 실제 대출금이 다른 이유 ② 추가 권리 설정 금지 특약 계약 당시 등기부가 깨끗하더라도 이후 권리변동까지 막아 주지는 않습니다. 주택임대차보호법상 대항력은 주택 인도와 주민등록을 모두 마친 다음 날 오전 0시부터...